[내일 날씨] 전국 흐리고 대부분 소나기...낮 최고기온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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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비를 피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목요일인 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고 강원도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경북 북동 산지는 늦은 밤에도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경북 북동 산지 5∼60㎜, 서울·인천·경기 서부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중·남부 5∼40㎜다.

제주도는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집중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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