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 (연합뉴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후원금 모금 시작 19분 만에 법정 한도액을 모두 채웠다.
한 후보 측은 13일 “오전 10시부터 후원금 모금을 시작하자마자 입금이 몰리면서 일시적인 전산 오류가 발생했지만, 19분 만에 후원금 한도 금액인 1억5000만원을 채웠다”고 밝혔다.
한 후보 측에 따르면 전체 후원 건수는 1762건이다. 평균 후원 금액은 8만5131원으로 집계됐다. 10만 원 이하 소액 후원은 1656건으로 전체의 93.8%를 차지했다.
한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뜨겁게 후원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그 마음 잊지 않고 북구 재건, 보수 재건하겠다”고 적었다.
한 후보 캠프는 “한도 금액을 모두 채워 후원금 계좌를 닫았다”며 “후원금 관련 세부 사항은 통계 분석 이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