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14일부터 대규모 시즌오프와 할인 행사를 열어 여름 쇼핑 수요 잡기에 나선다.
13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패션과 스포츠, 아동 등 9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남성 패션 15.9%, 여성 패션 14.1%, 아웃도어 13.8% 등 패션 전반에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흐름을 여름까지 이어가고자 차별화된 사은행사를 기획했다.
주요 참여 브랜드인 쟈딕앤볼테르와 폴스미스는 15일부터,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겐조 옴므는 22일부터 최대 40% 할인을 시작한다. 스포츠 브랜드 블랙야크는 신상품을 20% 낮은 가격에 선보인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풍성하다. 브라운브레스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피크닉 매트를, 세인트앤드류스는 150만원 이상 구매 시 우산을 증정한다.
다양한 결제 혜택과 미식 쿠폰도 마련했다. 18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명품이나 패션 브랜드에서 200만원에서 10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70만 리워드를 증정한다. 25일까지는 앱을 통해 워치와 주얼리 3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미식 커뮤니티인 '참 잘 먹었어요' 가입 고객에게는 식당가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쿠폰을 21일까지 지급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신세계만의 다각적인 혜택을 통해 고객의 쇼핑 여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백화점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과 실질적인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