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이달 수도권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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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세대 대상⋯최장 8년 거주 가능

▲서울 양재 든든전세주택의 모습.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수도권에서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를 공급한다.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전세주택으로 주변 시세 대비 90% 이하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된다.

LH는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 등 총 1253가구 규모의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고 일정은 경기 남부(수원·시흥 등)와 경기 북부(고양·김포 등)가 21일, 서울은 22일, 인천은 28일이다.

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과 자산 수준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주변 전세 시세 대비 90% 이하 수준으로 공급돼 중산층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해 공급된 든든전세주택의 평균 경쟁률은 서울 315대 1, 경기 16.6대 1을 기록했다.

저출생 대응 차원에서 신생아·유자녀 가구에 대한 우대도 적용한다. 신생아 가구에는 2점의 가점이 부여되며 유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점까지 배점을 받을 수 있다. 예비신혼부부 가구에도 별도 가점이 인정된다.

세부 공급 물량과 청약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 콜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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