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73.8/1474.2원, 2.75원 상승..미국 이란 불안한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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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이란간 종전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된 때문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을 두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취약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3대 국제유가는 2~3% 급등했고, 달러인덱스도 하락 하룻만에 반등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3.8/1474.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72.4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7.19엔을, 유로·달러는 1.1787달러를, 달러·위안은 6.792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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