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반려템 등극 ‘텀블러’ 한데 모아 국내 첫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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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인구 및 러닝족 겨냥...이벤트 및 특별전 진행

▲9일부터 열린 잠실 롯데월드몰 ‘하이드로 플라스크’ 아시아 최초 팝업에서 소비자들이 텀블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국내 백화점 최초로 ‘텀블러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1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텀블러가 단순한 휴대용 컵을 넘어서 일상 속 ‘반려형 아이템’이 된 만큼 전 세계 유명 텀블러 브랜드가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다양한 상품과 체험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의 텀블러 페스티벌 행사에는 써모스, 레고트, 온더고 등의 텀블러를 취급하는 에피큐리언, 르크루제 등 2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특히 주목할 행사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19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최초 ‘하이드로 플라스크’ 메가 팝업이다. 팝업에선 초소형(200mL) 제품 ‘마이크로 하이드로’의 11종 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스테디셀러인 ‘와이드 플렉스’ 시리즈 2026 신규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텀꾸존(텀블러 꾸미기존)’에서는 장식 액세서리와 스티커 등으로 나만의 개성을 반영한 ‘텀블러 꾸미기’ 체험이 가능하며, 팝업 구매 고객 대상으로 각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페스티벌 기간 중 롯데백화점 각 지점에서는 최대 80% 할인가에 제품을 선보이는 다양한 ‘텀블러 특별전’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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