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전기기술인협회, 中企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맞손

기사 듣기
00:00 / 00:00

전력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은 6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전력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왼쪽 네 번째)과 김동환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왼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손잡고 전력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서부발전은 6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동환)와 '전력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김동환 전기기술인협회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서부발전이 보유한 발전 기술력 및 해외사업 경험과 전기기술인협회의 현장 중심 전문인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전력기술 분야의 정보 교류와 공동사업 추진,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엔릿 유럽(Enlit Europe)' 참가 지원을 통해 다져진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를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력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