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7천피 시대’ 열리자 증권주 급등⋯미래에셋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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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하면서 증권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 활황과 거래대금 증가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15.14% 오른 9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14.08% 상승한 8만200원, 키움증권은 10.53% 오른 46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증권도 9.27% 오른 1만273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증권은 4.35% 상승한 14만3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코스피가 이날 개장과 함께 7000선을 돌파하자 증권업종의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시 거래가 활발해질수록 브로커리지 수수료와 운용 수익 확대 기대가 커지는 만큼 증권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전적으로 실적에 근거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선행 EPS가 꺾이기 전까지 코스피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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