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도쿄 팝업 거래액 전월 동기 대비 170% 증가

▲‘2026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 내 무신사 스탠다드에서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신사)
무신사의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도쿄 팝업 스토어 흥행을 기반 삼아 글로벌 스토어 역대 최대 거래액을 달성하면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6일 무신사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4월 10~26일, 총 17일간 진행된 ‘2026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 거래액이 전월 동기 대비 약 17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오프라인에서의 브랜드 경험이 온라인 구매 증가로도 연결돼 글로벌 스토어 월 거래액이 론칭 이래 최대치를 달성했다.
흥행의 배경에는 섬세한 디테일과 무드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전면에 배치하는 식의 일본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큐레이션이 주효했다.
지난달 팝업으로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처음 선보인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카테고리 확장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현지 인지도 상승은 방한 일본 관광객의 국내 매장 방문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3월 국내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의 일본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는데, 지난해 10월 도쿄 팝업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