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사장 “지속가능경영 내재화 앞장, 기술 혁신으로 더 나은 미래 설계”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사진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는 글로벌 ESG 평가 지수인 'DJBIC(Dow Jones Best-in-Class Indices) 월드'에 17년 연속으로 편입되며 국내 최장 기록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DJBIC는 미국 S&P 글로벌이 1999년부터 운영해 온 최초의 글로벌 ESG 지수로, 상위 10~15%에 해당하는 기업만 선정된다. 재무 성과뿐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함께 심사한다.
삼성전기는 2009년 최초 편입된 이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이름을 올려 국내 최장 연속 편입 기록을 세웠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기는 △투명한 정보공개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여성 사외이사 비율을 50% 이상으로 유지하고,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구조를 도입해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영향 최소화와 기업문화 개선 등 지속가능경영을 경영 현장에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가능경영 내재화에 앞장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DJBIC 외에도 다수의 글로벌 ESG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FTSE4Good Index에 15년 연속 편입됐으며, MSCI ESG 등급에서 'AA'를 획득했다. 또한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도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