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한국관광공사, 데이터·AI 활용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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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기업 선발해 분석 인프라 구축부터 AI 마케팅까지 밀착 지원

▲‘관광기업 데이터·AI 활용 지원 사업’ 참여기업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분야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성장 지원에 나선다. 총 27개 기업을 선발해 약 4개월간 맞춤형 컨설팅과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부터 AI 기반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4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광기업이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고 AI 기술을 접목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데이터 분석 체계 구축과 AI 기반 마케팅 전략 지원 두 가지로 나뉜다. 기업은 상황에 맞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자체 웹사이트나 모바일 서비스를 운영하는 관광 분야 중소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10월까지 전문 인력과 함께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체계 정비,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모든 참여 기업에는 일정 금액의 AI 솔루션 이용 지원이 제공된다. 마케팅 분야를 선택한 기업에는 추가로 광고 집행 비용도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관광산업 관련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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