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이 탄소중립 핵심 정책인 그린리모델링 홍보를 위해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AI 교육 등 실무 역량 강화 기회도 제공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제6기 그린리모델링 대학생기자단(그리닝크루)’을 오는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자단은 총 30명 규모로 운영되며,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지원은 3인 1팀 단위 또는 개인·2인 단위로 가능하며, 개인·2인 지원자의 경우 선발 후 3인 팀으로 재구성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그린리모델링 사업 현장 및 주요 행사 취재 △숏폼 영상·카드뉴스·기사 등 SNS 콘텐츠 제작 등이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 교육이 포함돼 실무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확대됐다.
활동 혜택도 마련됐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또는 국토안전관리원장상이 수여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기자단 굿즈가 제공된다.
주재근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장은 “그린리모델링은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높여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대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