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휘가 ‘워너원’ 멤버 박지훈이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에 감사함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다시 뭉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뭉쳐야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종혁, 유선, 전소미, 이대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소미는 “아이오아이가 10주년이다. 10주년 기념 앨범을 위해 다시 뭉쳤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대휘도 “아이오아이의 뒤를 이어 워너원도 재결합했다. 단종의 인기를 등에 업고 재결합을 해서 출연하게 됐다”라며 “해체 후 7년만”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소미는 “저희는 진짜 오랜만이다. 10년 만이다. 그런데 갑자기 저희보다 행보를 먼저 하시는 거다”라며 워너원의 활동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대휘는 굴하지 않고 “저희는 리얼리티를 먼저 한다. 간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왕과 사는 남자’ 인기에 편승하는 거 아니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자 이대휘는 “저희가 너무 기쁜 상태다. 희망이 보인다. 지훈이 형 너무 사랑한다”라며 “이미 ‘왕과 사는 남자’ 전에 재결합 이야기가 나왔고 촬영 중에 개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말을 듣고 제작발표회에 가서 포토월에도 섰다”라며 “1600만을 넘기지 않았느냐. 덕분에 워너원을 알리게 됐다. 기사에도 저희가 함께 쓰여있으니 있으니까 참 고맙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영화 개봉 후 무대 인사에서 과거 워너원 활동 당시 보였던 ‘내 마음속에 저장’ 등 개인기를 빼지 않고 하는 박지훈에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마음이 보여서 좋았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