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대규모 할인전에 나선다. 캠핑·피크닉용품부터 먹거리까지 전방위 프로모션을 통해 연휴 특수 선점에 나선 모습이다.
이마트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여행과 야외활동에 필요한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여행객을 위한 캐리어와 그늘막을 특가로 선보인다. ‘올림피아 알루미늄 캐리어’는 상단에서 여닫는 ‘탑 오픈’ 구조로 공항에서 짐을 넣고 꺼내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18인치 크기에 바퀴 탈부착 기능까지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전점 1000개 한정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9만9800원에 판매된다.
야외 활동을 위한 ‘피크아웃도어 에어 그늘막’도 준비했다. 에어펌프를 활용해 30초 만에 설치할 수 있으며, 성인 2명이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사이즈가 특징이다. 가격은 7만9900원이다.
캠핑과 여행의 편의성을 높이는 ‘실용템’도 할인 대상이다. ‘알피쿨 캠핑 냉장고(15L)’는 영하 20도부터 영상 2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차량에서도 사용 가능한 휴대형 제품이다. 행사 카드 결제 시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감성 소비를 겨냥한 상품도 눈에 띈다. ‘맥스×루메나 K에디션 폴더블 램프세트’는 전통 민화 ‘일월오봉도’와 ‘화접도’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5월 1일부터 6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만9900원에 판매된다. 해당 상품은 전점 5000개 한정으로 준비됐다.
연휴 먹거리 할인도 강화했다. ‘패밀리 모둠초밥(30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만1980원, ‘수원왕갈비맛 뼈있는 치킨’은 9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