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창순 코넥스협회 회장(사진 왼쪽)과 서동만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장이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우수기업의 코넥스 시장 상장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코넥스협회)
코넥스협회가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와 손잡고 우수 중소기업의 자본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29일 코넥스협회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우수기업의 코넥스 시장 상장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창순 코넥스협회장과 서동만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 소속 우수기업을 발굴해 코넥스 시장 상장을 돕고,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넥스협회는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회원사들의 코넥스 시장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여 성장 단계별 맞춤형 상장 및 경영 전략 수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유망 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을 돕는 '성장 사다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침체된 코넥스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는 소속 기업 대상 코넥스 제도 안내, 기업성장전략 컨설팅, 투자유치(IR)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제공 등 실무적인 서비스가 포함됐다.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는 지난 2007년 설립 이후 전국 15개 지회를 중심으로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내 우수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온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