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자카르타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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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수)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우측에서 여섯번째), 티웨이항공 안우진 부대표(좌측에서 다섯번째), 티웨이항공 유근태 종합통제 총괄 임원(좌측에서 세번째), 티웨이항공 황영조 여객지원 담당 임원(우측에서 네번째), 티웨이항공 조병태 인천지점장(좌측에서 첫번째) 및 관계자들이 인천-자카르타 노선 신규 취항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29일 티웨이항공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항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티웨이항공 안우진 부대표, 유근태 종합통제 총괄 임원, 황영조 여객지원 담당 임원, 조병태 인천지점장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꽃다발 전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 비즈니스 수요는 물론 발리, 족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주요 관광지로의 연결성이 뛰어난 동남아 대표 허브 도시이다. 자카르타는 여행 방문 외에 특히 한국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곳으로, 상용 및 화물 수요를 통한 실적 개선도 기대할 수 있는 곳으로 보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이를 위해 현지 판매 활성화 등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의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8시 10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자카르타에서 오후 9시 50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가량 소요된다.

특히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전 좌석 무료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대형 기종인 A330-300을 투입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A330-300 기종은 총 347석 규모로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12석)’와 쾌적한 ‘이코노미 클래스(335석)’로 구성되어 편안한 비행 경험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호주, 유럽, 북미 등으로 이어지는 △인천-시드니 △인천-파리 △인천-로마 △인천-프랑크푸르트 △인천-바르셀로나 △인천-밴쿠버 노선 을 운항중으로 장거리 노선을 확장해 나가며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오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천-자카르타 노선 취항으로 노선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며 동남아 여행의 선택지를 더 넓히게 됐다”며 “항상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하여 고객의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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