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아트 스테이션·아쿠아 캠프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 강화

롯데물산이 운영하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체험 공간으로 거듭난다.
롯데월드타워·몰은 전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스타워즈’ 테마 축제부터 가족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 신규 전시 및 쇼핑 혜택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가장 대표적인 행사는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월드파크에서 열리는 ‘2026 스타워즈 데이 인 코리아’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되어 10m 높이의 ‘자이언트 그로구’ 조형물 설치와 함께 공식 팬클럽 퍼레이드, 특별 극장 상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울스카이와 아쿠아리움에서도 각각 스타워즈와 ‘쿠키런’을 테마로 한 전시 및 공연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형 문화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의 어린이 미술대회를 재단장한 ‘키즈 아트 스테이션’은 스타워즈 아레나와 연계해 창작 미션을 수행한다.

롯데뮤지엄에서는 아티스트 ‘베르디’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린다. 아쿠아리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아쿠아 패밀리 캠프’와 롯데콘서트홀의 ‘롯콘 마티네’ 등 이색적인 교육 및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연휴 기간 쾌적한 나들이를 돕기 위한 사전예약 시스템과 계열사별 맞춤형 혜택도 제공된다. 롯데온은 대기 없이 주요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스타워즈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운영하며, 시그니엘 서울은 가정의 달 전용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또한 웨딩 초대전을 포함한 대규모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해 쇼핑객들을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