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방향제ㆍ돈 다이아까지" 조폐공사, 국민 아이디어 '굿즈'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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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국민 공모 통한 '머니랩' 굿즈 순차 출시

▲동전 방향제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국민 아이디어 제품 2종을 화폐 관련 굿즈로 선보인다.

조폐공사는 화폐굿즈 플랫폼 ‘머니랩(moneyLAB)’ 시리즈를 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최초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머니랩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서비스·사업 아이디어를 국민으로부터 상시 접수하는 참여형 플랫폼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머니랩 시리즈는 '럭키 코인(Lucky Coin)'과 '머니 다이아몬드(Money Diamond)' 2종이다. 럭키 코인은 화폐의 상징성을 향기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실내 방향제로, 10원과 50원, 100원 동전을 모티브로 했다. 사무실이나 개인 공간 등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하며 리필 오일도 함께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폐 다이아몬드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머니랩 1호 제품인 머니 다이몬드의 경우 화폐 부산물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제작한 프리미엄 기념패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직접 꾸미고 완성할 수 있도록 DIY 키트로 구성됐으며, 패키지에는 전용 펜과 스티커가 포함돼 취향에 따라 꾸밀 수도 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머니랩 시리즈는 국민이 직접 화폐굿즈 사업에 참여하는 상생형 플랫폼의 결과물"이라며 "공기업으로서 동반성장과 상생을 통해 화폐굿즈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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