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안전관리 및 청렴 특강 등 실무 위주 진행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둘째 줄 가운데)이 4월 27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안전 ON, 청렴 UP 환경화학 리더십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전사 환경화학 분야 핵심 인력들을 한자리에 모아 고도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흔들림 없는 윤리경영 실천을 결의했다.
남부발전은 27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전사 환경화학 부서장 및 실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ON, 청렴 UP 환경화학 리더십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날로 높아지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요구 수준과 윤리경영 기준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 전반에 확고한 안전 및 청렴 문화를 뿌리내려 지속 가능한 환경경영의 기틀을 다진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사례 기반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호서대 산학협력단 소속 이종한 교수가 진행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강'에서는 중대재해와 직결되는 화학물질 취급 기준 및 공정안전관리(PSM)에 대해 실제 발생했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청렴인권경영연구소 김효광 대표는 관행과 갑질, 부패의 관점에서 공직자가 지켜야 할 엄격한 청렴 행동 기준을 제시하며 윤리의식을 고취시켰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내재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를 바탕으로 환경경영 성과를 창출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