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2회를 맞이한 이 포럼은 인문·과학·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시대 흐름과 핵심 이슈를 공유하고, 충청권 오피니언 리더들이 교류하는 지역 대표 최고위 과정이다. 올해는 김대식 KAIST 전자·전기공학과 교수, 박민정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산업학과 교수, 이교구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 김대식 와인스페셜리스트, 백주영 바이올리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강연에 나섰다.
김 대표는 AI 분야를 대표해 ‘The Age of Agentic AI - 대전∙충청형 지역 특화 AX 전략’을 주제로 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인지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비즈니스 환경과 공공 서비스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특히 김 대표는 대전·충청 지역 오피니언 리더 청중을 고려해 지역 산업·공공 영역의 AX 가능성을 비중 있게 다루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공 행정 혁신을 위한 ‘맞춤형 AX’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충청 지역의 주력 산업인 제조와 건설, 국방, 과학 기술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 구축 사례를 소개하며 파편화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에이전틱 AI 기술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충청권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AI를 '도구'가 아닌 '동료'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 △작게 시작하되 빠르게 확장하는 small success 실행 전략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사람 중심의 리더십' 등을 제언했다.
포티투마루는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스스로 설계하고 완수하는 ‘행동하는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검색증강생성(RAG42), 인공지능 독해(MRC42) 및 도메인 특화 경량화 모델(LLM42)로 대표되는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초거대 AI의 한계인 환각 현상을 완벽히 제어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강력한 보안 기반의 프라이빗 모드와 엔터프라이즈 최적화를 통해 비용 효율적인 산업∙공공 AX 혁신을 지원한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충청권을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인공지능이 가져올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역 사회가 겪는 복합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함양해 진정한 의미의 ‘AI 네이티브’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