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평가 S등급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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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전경.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등급은 전체 1442개 평가 대상 기관 가운데 54곳(6.6%)만이 받은 최고 등급이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자체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병행해 개인정보 보호 체계와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며 개인정보 수집·이용 기준을 정비하고 관련 내용을 공개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개선한 점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실무자 교육을 위한 가이드 마련, 유출 대응 훈련, 전수 점검 및 위험도 기반 보호조치 등도 추진해 왔다.

공사는 올해도 개인정보 보호 체계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임직원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상시 자문 체계도 구축했다.

조우호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보안단장은 “2년 연속 S등급 획득은 그간 공사가 기울여온 노력의 결실이지만 개인정보 보호는 결코 안주해서는 안 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국가 관문 공항으로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인천공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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