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시공하는 공덕역 자이르네 는 전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이날 일반공급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대상은 서울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신청자다.
기타지역 1순위 접수는 29일 진행된다. 서울 2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도·인천광역시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다. 2순위 청약은 30일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5월 8일이며 서류 접수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다. 정당계약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서초구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월이다.
단지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 16-1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서울 지하철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여의도와 광화문, 종로, 강남권 이동이 수월해 직주근접 수요도 기대된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178가구다. 이 가운데 보류지 1가구를 제외한 17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48㎡ 36가구 △52㎡ 36가구 △59㎡ 106가구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48㎡ 12억7200만원, 52㎡ 14억1940만원~14억4000만원, 59㎡ 16억9300만원~17억6900만원으로 책정됐다. 업계에서는 서울 도심권 신규 공급 희소성과 공덕역 입지 프리미엄을 고려할 때 높은 청약 경쟁률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