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동인, 제4대 경영대표변호사에 원창연 변호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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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동인 원창연 대표변호사 (사진=법무법인 동인)

법무법인 동인은 서울 서초동 동인 대회의실에서 구성원 총회를 열고 원창연 대표변호사를 제4대 경영대표변호사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원창연 경영대표변호사는 동인 설립 초기부터 조직 성장을 함께해 온 인물이다. 그는 동인이 단기간 내 국내 주요 로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합리적인 시스템과 구성원 간 인화를 꼽았다.

원 경영대표변호사는 △인수합병(M&A) 및 경영권 분쟁 △증권·자본시장 △기업회생 및 구조조정 △기업지배구조 등 기업 법무 전반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변호사다. 다수의 M&A와 경영권 분쟁 등 기업법무 업무를 수행하며 축적한 실무 경험과 법리적 식견을 바탕으로 동인이 형사와 일반 송무를 넘어 종합 법률 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원 경영대표변호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동인의 독창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고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겠다”라며 “동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로펌 간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AI 혁신을 통해 인텔리전트 로펌을 구축함으로써 새로운 질적 도약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인은 2004년 설립 이후 법무법인 휴먼, 다인 등과 전략적 합병을 거치며 규모를 확대해 왔다. 현재 법원과 검찰 출신을 비롯해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한 변호사 230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원 경영대표변호사 체제 출범을 계기로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대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 경영대표변호사는 서울중앙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 전문분야 법학연구과정에서 M&A 이론과 실무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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