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면세점 임직원, 무의도 해변서 ‘지구의 날’ 행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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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플러스가 운영하는 시티면세점은 25일 인천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 시민 참여형 친환경 퍼포먼스'에 임직원 약 20여 명이 동참하고 행사 후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시티면세점)

시티플러스가 운영하는 시티면세점이 지구의 날을 맞아 해양 환경 보호 활동에 나섰다. 공항 면세점 사업자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실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시티플러스가 운영하는 시티면세점은 25일 인천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 시민 참여형 친환경 퍼포먼스'에 임직원 약 20여 명이 동참하고 행사 후원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ESG위원회 주최하과 시티면세점이 후원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모두의 약속’을 주제로 약 6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단순한 해변 정화 활동을 넘어 환경 문제를 몸으로 표현하는 '행동형 퍼포먼스'로 기획했다.

시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장 면세점을 운영하는 중소·중견 면세사업자로서, 공항 이용객 대상 환경 캠페인과 지역사회 연계 ESG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무의도 행사 참여는 면세업의 본거지인 인천 지역사회와 해양 환경 보전에 기여한다는 의미를 더한다.

특히 시티면세점은 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탑솔라 그룹의 일원으로서 면세 유통과 재생에너지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발맞추고 있다. 탑솔라 그룹은 태양광 발전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청정 전력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시티면세점은 면세 유통 현장에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재생에너지 기반 사업장 운영 △친환경 상품·서비스 확대 △지역사회 환경 캠페인 동행 등 다층적 협력을 통해 ESG 실천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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