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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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화) 서울시청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창동 K-엔터타운 조성 기자설명회'에서 사업 발표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오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6월 3일까지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을 대행한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 시점부터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해야 한다.

현재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위는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로 되어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행정2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오 시장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서 김병민 정무부시장도 선거 캠프 합류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김 부시장은 법령과 조례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한대행 기간동안 시 공무원들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흔들림없이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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