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킥플립(KickFlip)이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새 앨범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 활동을 마쳤다.
킥플립은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마이 퍼스트 킥'의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성장한 음악 역량, 통통 튀는 메시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총 3주 간의 음악방송에서 '킥 포인트' 가득한 무대를 선사하며 눈도장을 찍었으며,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과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올랐다. 전작 '처음 불러보는 노래'에 이어 기록한 2연속 음악방송 2관왕이다.
킥플립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컴백 활동 성료 소감을 전했다.
계훈은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 타이틀곡이 된 것만으로도 무척 기쁜데 음악방송 1위라는 큰 선물까지 받게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계속 눈에 거슬리는 킥플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재치가 돋보이는 멘트를 전했고, 동화는 "빠르게 흘러간 3주였다. 위플립(팬덤명)을 가까이에서 만나서 행복했다. 팬분들 덕에 지난 활동에 이어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받을 수 있었다. 변함없이 사랑을 드리는 아이돌이 되겠다. 감사하다"고 팬 사랑을 드러냈다.
주왕은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위플립 덕분에 지난 앨범에 이어 좋은 성적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애정을 표했고, 민제는 "1위라는 큰 선물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위플립이 보내주시는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케이주는 "미니 3집에 이어 4집에서도 음악방송 1위를 하게 되어 뜻깊다. 위플립을 생각하면 더욱 힘이 나서 열심히 할 수 있다.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아이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고, 막내 동현은 "팬분들 앞에서 최대한 많은 무대를 하고 싶었는데 앙코르 퍼포먼스를 통해 한 번 더 타이틀곡을 부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소중했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아티스트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진심을 전했다.
앞서 킥플립은 올해 초 개최한 전국 5개 도시 12회 공연의 첫 팬콘서트 '2026 킥플립 팬콘 [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 ](2026 KickFlip FAN-CON [ From KickFlip, To WeFlip ])'으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바 있다. 이어 이달 발표한 이번 앨범으로 자체 초동 기록 경신, 음악방송 2관왕 등 호평과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눈에 띄는 개성으로 활약하는 이들의 다음 행보가 벌써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