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4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1분기 영업수익은 74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0% 늘었다. 이 가운데 신용카드 수익은 5650억원으로 6.8% 증가했고, 기타 수익도 1200억원으로 2.6% 확대됐다. 반면 할부금융·리스 수익은 640억원으로 5.9% 감소했다.
비용 부담은 커졌다. 1분기 영업비용은 49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이자비용은 1090억원으로 1.9%, 수수료 및 기타비용은 3840억원으로 11.3% 각각 늘었다.
이에 따라 순영업수익은 2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줄었고, 영업이익도 540억원으로 6.9% 감소했다. 다만 대손비용이 1210억원으로 6.9% 줄고 영업외손익도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주요 영업지표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1분기 신용카드 자산은 13조94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수익 기반 강화 노력이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우량 자산 중심의 성장과 리스크 관리 강화로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