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에어부산 현직자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관광고등학교를 방문해 직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지역 고교생 대상 맞춤형 항공 직무 교육 프로그램인 ‘드림스쿨’ 운영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전날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해운대관광고등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에어부산 현직 종사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직무 소개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에어부산 ‘드림스쿨’은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지역 항공 인력 양성 사업 중의 하나로, 지역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항공 직무 이해도 제고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50개교, 1250여 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여 학교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올해는 지역 22개교 고등학생 47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중심의 직무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드림스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항공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