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 구직자들이 원하는 희망 초봉과 마지노선 초봉 간 격차는 585만 원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졸업 예정 대학생 및 구직 희망자 504명을 대상으로 이달 2일부터 14일까지 '신입 희망 초봉'을 조사한 결과, 올해 평균 희망 초봉은 4196만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4140만원보다 56만원 증가했다.
현실적인 기준선으로 여겨지는 마지노선 초봉은 평균 3611만원으로 작년 3637만원보다 26만원 낮아졌다.
입사하고 싶은 기업 규모별 희망연봉을 보니 대기업은 4451만원, 중견기업 3703만원, 중소기업 3233만원, 공공기관 및 공기업은 3874만원이다.
희망 초봉을 정한 가장 큰 기준은 기업 규모와 업계 평균 초봉 수준을 고려해서(38.1%)였다. 이어 '신입사원 연봉으로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27.0%), '고정 지출 규모를 고려한 결정'(23.6%) 등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