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1분기 영업수익은 1조37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지만, 이자비용과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줄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이자비용은 1865억원으로 6.8% 감소했고,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2188억원으로 23.1% 줄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15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했다.
이용금액은 45조99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신용카드 이용금액은 36조6270억원으로 5.0%, 체크카드 이용금액은 9조3684억원으로 4.0% 각각 늘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카드자산은 27조7000억원, 유실적회원수(개인신용)는 1026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7.82%를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1분기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1.00%로 전년 동기 대비 0.32%포인트(p) 낮아졌다. 연체율은 1.21%로 0.40%p 개선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올해 1분기 확인된 견고한 펀더멘털과 플랫폼 성장세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중심 경영체계 전환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자본효율성 관점의 성장, 우량자산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 글로벌 및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