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주관 186개 공공기관 대상 조사에서 ‘매우 우수’ 등급 획득

▲한국관광공사 본사 사옥 전경 (사진제공=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정부 주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관광을 매개로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과 사업들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기관 전반의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
23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전날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수준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해당 평가는 공공기관 서비스의 질과 국민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총 18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결과에서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한 관광 활성화 정책과 내수 진작을 위한 사업들이 균형 있게 추진된 데 따른 성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여행가는 달’과 같은 사업은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방문객 유입을 촉진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성혁 사장은 “관광을 통해 국민의 삶에 행복을 전하고자 했던 공사의 진심 어린 노력이 고객만족도 최고 등급이라는 뜻깊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 분야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고, 혁신을 통해 전 세계 관광객에게 감동을 주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