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차세대 클래식 인재 육성 위한 ‘키즈 오케스트라 2026’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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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래식 아티스트로의 성장 지속 후원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2026' 단원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음악적 재능을 지닌 어린 인재들을 발굴하고 글로벌 클래식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래식 키즈 양성 프로그램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2026’ 단원을 모집한다. 해외 마스터 클래스와 전문 연주 경험까지 제공하며 차세대 클래식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1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잠재력을 지닌 아동·청소년에게 전문 음악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메세나(기업 예술 후원)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2012~2018년생)다. 현악(바이올린·비올라·첼로·베이스), 목관(플루트·오보에·바순·클라리넷), 금관(호른·트럼펫·트롬본·튜바), 타악 등 총 13개 악기 분야에서 단원을 선발해 오케스트라를 구성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글로벌 수준의 전문 교육을 받는다. 런던 어니스트 리드 ‘젊은 지휘자상’을 수상한 이민형 지휘자가 총 음악감독을 맡고, 뉴욕 비니아프스키 콩쿠르 1위 수상자인 이성주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인다.

특히 독일 명문 악단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마스터 클래스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촉망받는 젊은 수석 단원들로 구성된 연주자들에게 직접 악기별 주법을 배우며, 전문 연주자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합주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음악에 열정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그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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