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 (뉴시스)
가수 이효리의 부친상 비보가 전해졌다.
12일 이효리의 소속사 안테나 측에 따르면 이날 이효리의 부친 고(故) 이중광 씨가 이날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이효리는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상주는 이효리와 그의 남편 이상순을 비롯해 오빠와 두 언니가 이름을 올렸다.
이효리는 여러 방송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2023년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을 통해 “아빠가 많이 아프시다. 그래도 날 한 번도 안 잊었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고인은 이발소를 운영하며 4남매를 키웠고 이효리는 지난 2008년 아버지에게 바치는 자작곡 ‘이발소 집 딸’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7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