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대표이사 직속 ‘VC 사업부’ 신설⋯옴니패션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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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가 대표 직속 VC 사업부를 새로 만들었다. (사진제공=형지I&C)

형지I&C는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옴니패션 사업 구조 전환을 위해, 기존의 온라인 조직인 ‘EC’팀을 대표이사 직속의 핵심조직으로 재편한 ‘VC(Velocity Commerce)’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빠른 의사결정에 따른 운영 효율 극대화로 옴니패션 전환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형지I&C는 남성복 브랜드 ‘예작’과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 등을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높은 온라인 전용 브랜드 육성 등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VC 사업부에서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을 핵심 축으로 하는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온라인 채널 확대의 의미를 넘어, 온라인 기반 △브랜드 기획 △경쟁력 검증 △브랜드 확장까지 담당하는 ‘인큐베이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런 계획의 일환으로 형지I&C는 9월 온라인 전용 브랜드 ‘볼디니’를 공개한다. 론칭 첫해 매출 25억원, 3년 내 100억원 규모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온라인에서 검증된 브랜드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도 구상하고 있다.

형지I&C 관계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한 투트랙 유통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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