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충북 제천시장 후보에 이상천…청주·충주는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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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가운데)과 한웅현 홍보위원장(오른쪽)이 5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슬로건과 홍보캠페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충북 청주·충주·제천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은 이날 청주시장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득표자인 이장섭·박완희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승일·맹정섭 충주시장 예비후보도 본선행을 두고 결선을 치른다. 제천에서는 이상천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결선은 14~16일 진행된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헌·당규상 경선룰은 ‘당원 50%, 국민 50%’이지만, 당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됐던 충북에 대해 ‘당원 30%, 국민 70%’ 규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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