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中企 7곳에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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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투입해 전문기관 컨설팅·안전 물품 제공

▲한국남부발전 유동석 부산빛드림본부장(앞줄 왼쪽 2번째)이 8일 본부 한마음홀에서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한 7개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총 5800만원을 투입하는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8일 본부 한마음홀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중소기업의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2023년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이다.

부산빛드림본부는 이러한 정부의 안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부산빛드림본부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탄탄한 안전관리 노하우를 지역사회로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빛드림본부는 5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내 협력사 2곳과 지역 중소기업 5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보건 패키지를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보건 컨설팅, 안전보건 물품 제공, 세미나 개최 및 캠페인 등을 진행해 각 기업 여건에 최적화된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현장에 체계적으로 뿌리내리도록 돕는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사의 안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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