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검진 외 최대 4개까지 선택검진 항목 추가 지원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6일 실시한 건강검진 복지지원 사업에 참여한 마을 주민이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의료진에게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 고령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맞춤형 건강복지 지원사업에 나섰다.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자매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매곡2리, 신양1리 등 발전소 인근 3개 마을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순차적인 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기본 검진 외에도 MRI, CT, 위·대장 내시경, 심장초음파, 혈액검사 등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고비용 선택검진 항목을 최대 4개까지 추가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까지 약 200여 명에게 검진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발전소 지역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이나 농사일로 인한 시간 부족으로 건강검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인구 고령화에 따른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