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매월 직원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사회공헌 일상화[CSR, 기업의 온기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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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뜻한 볕이 드는 새봄(3~4월), 유통·소비재 기업들이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행보를 30회에 걸쳐 연재한다.

연탄 나눔‧나무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
봉사 외 전국푸드뱅크 통한 나눔도

▲동서식품, 탄광마을 아동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봉사활동 진행. (사진제공=동서식품)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매월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연탄 나눔, 나무심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돕고, 이같은 활동 외에도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8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에너지 취약 가구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겨울철 한파 속에서 경제적 사정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선 것이다.

직원들은 송파구 화훼마을 이웃들에게 연탄을 비롯하여 담요 등 겨울 용품을 기부하고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지난달 25일에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임직원들이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당시 식목일을 앞두고 도심 내 훼손된 녹지 공간의 생태 회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된 활동으로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직원들은 도시 공간 속 녹지가 갖는 의미와 식재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공원 내 경사면 일대에 나무를 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때 식재한 나무는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로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에는 강원도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를 응원했다.

동서식품은 직원들은 초청 아동 25명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입학과 졸업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축하 선물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서식품은 이처럼 정기적인 직원 봉사활동으로 임직원이 모두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봉사활동 외에도 동서식품은 전국푸드뱅크에 1억4000만원 상당의 커피 제품과 씨리얼을 기부하는 등 취약 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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