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지셀르 리본느’ 일본 수출…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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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파트너사 니후지와 공급 계약 체결 및 제품 공급 시작

▲케이타 고도(Keita Goto)(왼쪽) 니후지 대표와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가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이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일본 수출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의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일본 현지 파트너사 니후지(Nifuji)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내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내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국내 출시와 동시에 일본 시장 진출을 병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5월부터는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제품 인지도 확대 및 의료진 대상 학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셀르 리본느’는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uman Acellular Dermal Matrix·hADM)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특히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가공 공정을 적용해 생체 적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웰빙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일본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세포동종진피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홍보함으로써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GC녹십자웰빙은 인체 태반을 원료로 만든 라이넥을 시장에 성공시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극 알리고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지난달 31일 의료진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셀르 리본느’ 출시 기념 론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해 피부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앞으로도 회사는 지속적인 학술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치료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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