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플루언서 협업ㆍ수익 공유 모델로 해외영토 확장 박차

브랜드 디벨로퍼 기업 이그니스가 선보인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가 시장 진입과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사전 론칭 단계부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이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신강자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6일 이그니스에 따르면 자사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의 첫 번째 라인업 ‘엑쎄라피 써클샷’이 5차 판매분까지 전량 완판됐다. 현재 공식 자사몰에서는 쏟아지는 구매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추가 예약판매 중이다.
이그니스는 이번 흥행의 핵심 동력으로 세계 최초로 적용된 '3D 회전형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꼽았다. 에너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회전형 구조를 통해 기존 제품보다 세밀한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했다는 자평이다.
이그니스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보폭도 넓히고 있다. 지난달 21일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거점 국가의 인플루언서 50여 명을 초청해 프라이빗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장에서 확인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인플루언서가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공유하는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Affiliate Program)’을 본격 가동, 브랜드 확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편 이그니스는 랩노쉬, 한끼통살 등 메가 히트 브랜드를 잇달아 배출하며 최근 4년간 연평균 9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5년 매출 1932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달성한 이그니스는 이번 엑쎄라피 론칭을 기점으로 뷰티 테크 영역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지겠다는 포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