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pokemon_korea_official'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 도심에서 포켓몬을 찾고 체험하는 이색 이벤트가 열린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켓몬 공식 이벤트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의 세 번째 프로그램인 ‘시크릿 포레스트’가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숲과 정원을 배경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가 중심이다.
주최 측은 자연 속에 숨겨진 포켓몬을 찾아다니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방문객은 서울숲 곳곳에 마련된 포켓몬 테마 공간을 직접 탐방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참여형 동선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특히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숲은 평소에도 포켓몬고 플레이가 활발한 지역으로 접근성과 동선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다만 행사와 게임 간 연동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는 오프라인 체험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포켓몬 스토어 오리지널 상품도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구성은 추후 발표되지만, 한정 굿즈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집 목적 방문 수요도 기대된다.
도심 속 자연과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행사가 나들이 수요와 팬덤 소비를 동시에 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