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최준희SNS)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셀프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쿄 셀프 웨딩 공개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레트로 콘셉으로 촬영된 두 사람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특히 과거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날씨가 너무 좋았던 작년 3월”이라며 “거의 430일 동안 웨딩 준비했다는 게 믿어지냐”라고 스스로도 황당함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주가 공주 놀이했네”, “너는 내 운명”, “너무 축하한다”, “진실 언니의 생전 모습이 떠오른다”, “엄마 딸 아니랄까봐 너무 예쁘다”라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준희는 지난 2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준희는 “엄마 보고 싶다고 할 때마다 어디서든 바로 출발해 준다”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최준희의 측근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최준희가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 투병 등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묵묵히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