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벚꽃 구경 가능할까…일요일 밤부터 일부 지역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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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의 벚꽃이 평년보다 열흘가량 일찍 개화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 벚꽃이 피어 있다.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는 이곳에서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린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일요일인 5일은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는 따뜻한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확대되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부터 6일까지 경기 남부에는 5~20㎜, 서울·인천·경기 북부·서해5도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다. 일교차가 심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10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5도 △춘천 18도 △강릉 15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는 동해 1.0~2.5m, 서해 0.5~2.0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북부·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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