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2억원 규모 건자재 지원…200호 내외 노후주택 개선 추진

▲2일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백승근 KCC 상무(왼쪽 세번째),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오른쪽 네번째), 이상훈 지방시대위원회 과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CC)
KCC는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KCC는 2018년부터 9년째 해당 사업에 참여, 민관 협력 기반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전날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이상훈 지방시대위원회 과장, KCC 등 후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정부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이 협력해 도시 내 취약지역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및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한다.
KCC는 지난해까지 누적 1325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으며, 올해도 약 2억원 규모의 건축자재를 지원해 200호 내외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효율 창호 중심의 자재 지원을 통해 주택의 단열 성능을 높임으로써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KCC 관계자는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자사의 건축자재가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