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서예원SNS)
배우 서혜원이 유부녀가 됐다.
1일 서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라며 자필로 소식을 전했다.
서혜원은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이미 부부가 되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늘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다.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혜원은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부캐를 든 서혜원과 남편, 그리고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안겨싿.
반가운 소식에 팬들은 물론 동료들도 축하를 전했다. 특히 ‘선재 엎고 튀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변우석은 “너무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는 1만 개의 하트를 받으며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서혜원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에도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