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원 GS글로벌 대표 (사진제공=GS)
GS글로벌은 김성원 사장이 정기주주총회(3월 26일) 직후 장내 매수를 통해 GS글로벌 주식 4만 주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사장은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며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주요 임원 및 직원들 역시 회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주식 매입에 동참할 예정이다.
GS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GS글로벌 주식 매입은 최고경영자가 직접 회사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전달하고, 기업가치 저평가 해소 의지를 실천한 것”이라고 말했다.
GS글로벌은 지난달 정기주총을 통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김성원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김재성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김석환 기타비상무이사와 위성호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신창동 사외이사도 신규 선임되며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한층 강화됐다.
GS글로벌은 단순 트레이딩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종합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무역·유통에 집중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 올해 매출 약 4조6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한다. 4월 3일 주당 25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할 예정으로, 안정적인 배당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