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비례 청년 비례 오디션…'논란' 이혁재 심사위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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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인 개그맨 이혁재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심사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8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결선을 진행했다.

장동혁 대표는 심사위원들에게 "누가 더 국민의힘이 가려고 하는 방향을 잘 이해하고 국민의힘과 함께 갈 수 있을지 등을 기준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사에 임해달라"라고 말했다.

이날 심사위원에는 과거 폭행 논란, 고액ㆍ상습 체납자 명단 등재 등으로 당 일각에서 해촉 요구가 나왔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참석했다.

앞서 지난 26일 진행된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에서 이 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면서 당 일각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 씨는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집회에 연사로 나서 '윤어게인' 정신 계승을 주장하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29일께 결선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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