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극한직업'에 이어 역대 세 번째 1500만명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공식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째인 25일 오후 누적관객수 1500만명을 돌파했다. 2014년 '명량'(1761만 명)과 2019년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은 역대 세 번째 1500만 돌파 기록이다.
이날 쇼박스는 '왕사남'의 누적관객수가 1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국제시장'(1425만 명) 등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매출액 측면에서는 이미 한국영화 역대 1위를 달성했다. 전날 기준 누적매출액은 1440억원이다. 기존 매출액 1위였던 '극한직업'(1396억원)과 '명량'(1357억원)의 기록을 모두 넘어선 수치다.
'왕사남'은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