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100여명 농심천심 재점화…조직 활성화·복지지원 전면 약속
▲사)경기도원로청년회 대의원과 경기농협 관계자들이 23일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농심천심' 정신 계승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경기도원로청년회는 23일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심천심 운동 결의, 2025년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봉사에 앞장설 것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양건모 도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원로청년회가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공동체 발전을 이끄는 선구자적 역할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은 "한평생 우리 농업과 농촌을 묵묵히 지켜오신 원로청년회 회원분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경기농협은 회원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조직 활성화와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