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화재' 안전공업, DB손보서 685억 화재보험⋯보상 규모 추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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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외관을 21일 오전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 (연합뉴스)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와 관련해, 사고 업체인 안전공업이 DB손해보험에 685억원대 화재보험을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안전공업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4 말 기준 화재보험 가입금액은 DB손보 685억4964만원, 롯데손보 99억5027만원으로 총 784억9991만원이다. 보험 대상 자산은 건물과 기계 등이며 장부금액은 198억6947만원이다.

다만 롯데손보 계약은 이번 화재가 발생한 공장이 아닌 다른 소재지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와 관련한 재산 피해 보상은 DB손보 계약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DB손보 측은 실제 보험금 규모는 사고 조사와 피해 산정이 끝난 뒤에야 확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보험금 지급액 산정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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